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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부른 소득 양극화대기업-IT업계 임금 큰폭 올라자영업

많은 수의 스승보다 교실에서 따뜻한 정과 사랑이 있는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교육정책을 주장했다.새문안장로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초등학교는 말할 것도 없고 중고등학생 중에도 ‘사랑이 있는 교육이 절실하다는 주장이었다.그 선생의 목표는 ‘사랑이 있는 교육이었다.나도 해방 후 2년 동안 북한에서 그런 교육을 경험했기 때문에 지금도 ‘사랑이 있는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학생회 등을 통한 리더십.학업성적은 고교 시절보다 대학에서 성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름방학에 수양회에 다녀와서는 불평이 있었다.

군에 입대하기 전에 보이스카우트나 기독교 YMCA 등을 통해 봉사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 군인은 군 생활에서 사고를 일으킨 통계가 없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문제는 부유하면서 자녀교육을 모르는 학부모에게 있었다.

대학에 가서도 인문·사회 문제를 중심으로 인격의 가치와 인권의 절대성은 물론 선하고 아름다운 삶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는 정신과 사상을 계속 일러주자는 제안이었다.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일본의 한 사례가 있었다.

교실의 학생 수를 줄이고 선생님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작은 교실로 전환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다.그리고 몇 가지 실례를 들었다.